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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IT

스카이 핏 BC1 골전도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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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차렸!!

안녕하세요 아직 현역인가요? 김병장입니다

오늘은 스카이 핏 BC1 골전도 이어폰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병장 리뷰

퇴근 후 인터넷강의를 듣고 있는데 기존 블루투스 이어폰은 장시간 착용시에 귀가 습해지고 청력에 안좋을것 같아

골전도 이어폰을 알아보던 중 스카이 공식홈페이지에서 할인중이라 구매하였습니다

구성품은 이어폰 본체와 충전기 그리고 파우치인데 충전기에서 큰 충격을 먹었습니다.

충전단자가 C타입이 아닌 전용 핀단자로 구성되어 외출시에는 충전선을 따로 챙겨야 한다는것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집에서 강의듣는용도로만 사용하려 했기에

그리고 무게가 생각보다 무겁고, 골전도 부분이 너무 커서 착용하고 외출했다가는 아재티가 팍팍날듯하여

용도에 맞게 잘샀구나 싶기도 합니다 ㅎ

김병장은 23년 11월에 구매하여 7개월정도 사용하였는데

 

잔고장은 없으며 블루투스 연결속도도 딜레이 없이 훌륭합니다

또한 골전도 본체가 커서 그런지 아니면 제품의 기능인지 울림통? 같은 느낌이 저음을 강화시켜 음악감상시에

서라운드 효과를 경험하게 됩니다.

김병장은 공식홈페이지 알림톡으로 할인 이벤트때 29900원에 구매하였으나

현재는 새것 5~6만원 수준이네요 ㅜㅜ

다른 중소기업 제품, 알리발 싼마이 골전도 보다는

구력있는 SKY제품이라 신뢰와 심리적 안정감이 한몫 하는 이어폰이였습니다.

(다만 독서실,도서관 에서 강의들으시는 분들은 골전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ㅎ 옆사람 다들려요)

김병장의 중고구매 추천가격 (현시각 24년 5월9일)

3만원 이하

측정계급: 상병

리뷰 끝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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